📖 홀리바이블

해송

📖 본문: 롬 1:20🏷 분류: 묵상
들꽃편지(546)-해송 2년 전 땅끝마을 해남에서 이른 아침에 담은 해송입니다. 안개가 많이 끼어서 일출을 제대로 보진 못햇지만, 이때 소나무만 사진으로 담는 분들의 심정을 알았습니다. 요즘 서울 거리에 소나무가 한창인데, 한 그루 비용이 500만 원정도 든다고 합니다. 느닷없이 소나물까 싶은데, 자기 돈으로는 절대로 그리하지 않겠지요. 소나무가 보고 싶으면 소나무 숲으로 가면 되는데, 궂이 가까운 곳에 옮겨 심어야 할까요? 인간의 소유욕이지요. 소유하지 않아도 되는 것들까지도 소유하느라 비용을 지불하고, 그 비용을 충당하려고 돈 벌고 결국, 소유한 것들의 소유물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버리면, 버릴수록 자유로워집니다. 버리는 연습, 정말 필요한데 그 중 하나가 보고 싶으면 그것이 있는 곳으로 가자입니다. 2011년 6월 16일(목) 김민수 목사드림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우리 주변의 자연과 일상 속에 하나님의 손길과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눈을 열고 관찰하는 신자는 매순간 영적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적용

바쁜 일상 속에서 주변을 돌아보고 하나님의 창조를 묵상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그 속에서 영혼의 양식과 위로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자연영혼성찰감사신앙에세이기도묵상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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