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563)-고삼 꽃의 이름 탓이겠지만 이 꽃만보면 고삼 수험생들의 생각납니다. 비이슬이 더해지고 나비가 더해졌습니다. 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이 아니라 또 다른 하나입니다. 그리고 그 하나는 또 각기 다른 하나이기도 합니다. 하나일 때나, 둘 혹은 셋일 때나 자연은 자기의 모습을 잃지 않습니다. 나 한 사람이 어느 곳이든 더해졌을 때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지요. 자연과 같길 바랍니다. 2011년 7월 11일(월) 김민수 목사 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