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비정상이 정상이라면...

📖 본문: 수 1:8🏷 분류: 신앙훈련
비정상이 정상이라면 ... 오래전에 대부도를 아내와 함께 다녀온 적이 있다 . 갔다가 오는 길에 저녁이 좀 이른 시간이기는 하지만 먹고 오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식당에 들른 적이 있다 . 우리가 들어갔을 때만 해도 여러 사람들이 있었다 . 그 사람들이 우리를 바라보는 눈빛이 심상치 않아보였다 . 뒤늦게 알게 된 사실이지만 우리 부부가 너무 다정해 보였는지는 몰라도 불륜으로 오해를 한 것 같다 . 음식점 주인은 남녀가 들어오면 부부인지 부부가 아닌지 금방 알아차린단다 . 정상과 비정상의 관계를 아는 두 가지방법이 있단다 . 정상은 다정다감하지 않고 음식을 시킬 때도 싼 것으로 먹으려하고 시키려고 한단다 . 그러나 비정상적인 관계의 남녀가 오면 극 배려에다가 자꾸 비싼 것을 먹으라고 권하고 시킨단다 . 물론 이 말은 정답은 아니다 . 정상적인 부부도 서로를 존중하는 사람들이 없겠는가 ! 많이 있다 . 비정상적인 사람들을 얘기하려다 보니까 그렇게 된 것이다 . 주인의 말을 들으면서 진짜 잘해야 될 사람은 내 아내요 내 남편인데 왜 남에게 그렇게 잘할까 남의 사람에겐 모든 것을 다 이해해주고 포용력이 극에 달할까 ? 비정상이 정상적인 삶이 될 수 있다면 , 우리의 삶에 얼마나 큰 변화가 올까 ? 왜 사람들은 나의 것을 소중하게 여기지 못하고 남의 사람만 좋아 보이고 소중히 여기려고 할까 그것도 비정상적인 남녀관계에 한해서만 말이다 . 그 외에 것은 또 남의 것은 귀하게 여기지 않고 자기의 것만 귀하게 여기는 경향이 많다 . 사랑이 식거나 병들거나 죽어서일까 사람들은 사랑이 식거나 병들거나 죽는다고 말한다 . 사랑이란 것은 식지도 병들지도 죽지도 변하지도 않는 존재다 . 식었다든가 변했다면 사랑이 그렇게 된 게 아니라 내 마음이 식고 변한 것이다 . 사랑을 탓하기 전에 내 마음을 점검해 볼 때다 . 사람의 마음만큼이나 잘 변하는 것도 없는 것 같다 . 오늘의 절친이 내일의 원수가 되는 경우는 왜 그런가 ? 변하기 때문이다 . 마음을 잘 관리하는 것이 모든 것을 얻는 지름길이다 . 오늘 밤 곤히 잠들어 있는 나의 아내와 남편의 얼굴을 한번 쳐다보자 널브러진 모습 속에서 하루의 무거운 짐을 지고 산 모습이 보이지 않는가 ? 가슴이 찡해질 것이다 . 그리고 새로운 마음이 들것이다 . 새롭게 먹은 마음을 삶에 옮기면 되는 것이다 . 아내는 집에서 해도 해도 티는커녕 끝도 한도 없어 보이는 집안일 ... 아내가 며칠 집안일을 쉬어보면 그때 표시가 금방난다 . 남편은 남편대로 직장 , 사업 때문에 어깨가 너무나 무겁다 . 힘든 세상 살아가는 우리 , 서로가 서로에게 어깨에 힘이 되어주는 자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 ? 이렇게 되려면 감정의 변화보다 가치관의 변화가 와야 한다 . 그래야 변한다 .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서 능력 있게 역사합니다.

적용

이 메시지를 통해 당신의 신앙을 점검하고, 오늘 하루를 말씀에 기초하여 살아가기를 권장합니다. 주님과의 관계를 더욱 깊게 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신앙의 실천설교신학신앙영성교회성경영혼목사신자증거선교회중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