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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과 가장 근(近)거리에서 가장 원(遠)거리가 된 사람

📖 본문: 롬 6:5-9🏷 분류: 신앙훈련
복과 가장 근 ( 近 ) 거리에서 가장 원 ( 遠 ) 거리가 된 사람 세상에는 참 안타까운 사람도 부러운 사람들도 많다 . 출생부터가 그렇다 . 어떤 사람은 태어났는데 좋은 부모 , 좋은 환경일 수 있고 , 어떤 사람은 그렇지 않는 부모 , 나쁜 환경일 수 있다 . 좋은 부모 , 좋은 환경에서 좋은 사람으로 반듯하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다 . 좋은 부모 , 좋은 환경가운데서도 그 좋고 귀한 것을 좋은 것으로 여기지못하고 반대적으로 사용하여 복의 기회를 저주의 기회로 만들어 버린 사람도 있다 . 성경에서 그 예를 찾아보면 , 엘리 제사장의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를 들 수 있다 . 이 부분을 읽을 때마다 드는 생각이 있다면 , 참 좋은 환경에서 태어났는데 그 환경을 축복의 기회로 잡지 못한 엘리 제사장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를 생각하면 늘 마음이 무겁고 아프다 . 왜 그랬을까라고 상념 ( 想念 ) 에 잠기게 된다 . 태어나자마자 아버지가 하나님 앞에 제사 드리는 모습을 가장 근거리에서 자연스럽게 보게 되었을 것이고 그것이 이상하게 생각되거나 거부감으로 다가 오지 않고 자연스럽게 다가 왔을 것이다 . 그리고 자신도 그렇게 했을 것이다 . 이것이야말로 얼마나 복 받을 좋은 자리이며 기회인가 ? 그것도 청년의 때도 아니고 장년의 때에 본 것도 아니다 어려서 부터였으니 얼마나 좋았으랴 , 그런데 그 두 아들은 너무 많이 제사를 드려서일까 ? 그러다보니 제사의 질이 떨어지고 급기야 제사를 무시하고 업신여기는 데까지 가게 되었고 후에는 하나님이 없는 삶을 선택하는 불운의 사람이 되고 만다 . 사람은 과다하면 희소성이 떨어진다 . 많으면 귀한 줄 모르는 잘못된 마음 , 적으면 귀하게 생각하는 마음 ... 많은 것이 큰 복으로 알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는 것 같다 . 복은 많은 수록 좋은 것인데 , 홉니와 비느하스는 많은 제사 드릴 수 있는 기회가 축복인줄 몰랐다 . 많다고 귀한 줄 모르는 어리석음에 빠져 인생을 망치고 말게 된 것이다 . 제사 드릴 수 있는 그 많은 기회를 정성을 다하는 예배로 삼았더라면 그들에게 있어서 더 큰 복이 임했을 것이다 . 그들의 최후는 그렇게 전사하는 데까지 가지 않았을 것이다 . 가장 복과 가까이에 있었던 사람이 가장 복과 거리가 먼 사람으로 인생을 마쳤으니 우리에게 주는 교훈의 얼마나 큰가 ? 비단 성경에서만 있는 일들은 아니다 우리주위에도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다 . 예배를 소홀히 하고 등한히 하는 일들이 여기저기서 드러난다 . “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리라 ” 예배는 축복의 또 다른 기회이다 . 하나님 존중이 무엇으로 표현되는가 ? 예배를 통해서 표현된다 . 예배존중이 곧 하나님 존중이 되는 것이다 . 예배를 축복의 기회로 잡는 자와 놓치는 자의 차이는 천양지차 ( 天壤之差 ) 다 . 예배가 축복받는 수단으로 사용되어서는 안 되지만 , 정성 다한 예배에는 하나님의 복이 있으니 예배가 복이다라고 말 할 수밖에 없다 . 하나님의 하나님 됨을 예배로 표현하자 .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복과 가장 근 ( 近 ) 거리에서 가장 원 ( 遠 ) 거리가 된 사람 세상에는 참 안타까운 사람도 부러운 사람들도 많다. 출생부터가 그렇다

적용

이 말씀을 내 삶에 적용하고 신앙의 성장을 도모해보자. 주님의 뜻을 발견하고 실천하는 제자의 삶을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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