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626)-오래된 것 요즘 가끔씩 사용하는 오래된 완전수동필름카메라입니다. 요즘 디지털카메라와 비교하면 많이 불편하고 비용도 많이 들지요. 그래도 사진을 담아보면 디지털이 표현하지 못하는 감성을 담지요. 오래된 것 그것은 그냥 쓸모없는 것이 아닙니다. 그 나름의 역할이 있고, 그것도 충분히 새것과 다르지 않게 혹은 더 깊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사람도 그러합니다. 초고령화사회를 살아가면서 노인들의 문제가 심각하다고 합니다만 그들만이 가진 삶의 흔적들만으로도 그들은 존중받아야 할 것입니다. 2011년 11월 15일(화) 김민수 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