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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심다

📖 본문: 롬 8:28🏷 분류: 성경이야기
나는 몽골 다르 항에 있는 기술대학에서 컴퓨터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 이곳에 온 계기는 중학생 시절 한 단체에서 받은 장학금 때문입니다 . 그때 처음 받은 돈이 5 만원 . 그 장학금으로 엄마는 쌀과 보리 , 박스에 담긴 옷을 정리할 가구를 샀습니다 . 안경도 처음으로 사서 썼고 , 가지고 싶던 하모니카도 나만을 위한 선물로 마련했습니다 . 그때 엄마랑 약속했습니다 . 이 다음에 돈 많이 벌어서 사회에 꼭 갚겠다고 ... . 대학을 졸업하고 첫 직장 생활을 할 무렵 돈을 모아 그 단체에 찾아갔습니다 . 그런데 회장님이 이곳에는 장학금이 충분하니 , 더 어려운 이들을 위해 쓰라고 하시더군요 . 결국 그 돈을 내가 졸업한 중학교에 전달했습니다 . 하지만 그 뒤로도 갚아야 할 무언가가 남아 있는 것 같았습니다 . 내게 꿈을 잃지 않게 해 준 희망을 전하는 일 말입니다 . 그 이유로 나는 몽골 행을 택했습니다 . 이곳에서 수업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 남달리 성실한 학생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 반에서 1, 2, 3 등을 차지하는 그 아이들을 보며 희망의 씨앗을 발견했고 , 장학금을 마련해 주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 세 학생 모두 가구 월 총 수입이 내 한달 생활비에도 미치지 못했거든요 . 나는 예쁜 장학증서를 만들고 , 깨끗한 돈을 준비해 하얀색 편지봉투에 담았습니다 . 그리고 총장실에서 간단한 증정식을 했지요 . 어느덧 몽골에 파견된 지 일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 남은 기간 동안에도 처음 이 땅을 밞았을 때처럼 희망을 심어주는 사람이 되자고 다짐합니다 . <서신 가족이신 김인숙 님께서 보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료 출처-황상규님의 ' 희망을 심다 " 행복한 동행 2011 년 8 월 호>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무슨 일을 하든 주께 하듯 하십시오. 주님을 닮게 됩니다. <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나는 몽골 다르 항에 있는 기술대학에서 컴퓨터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곳에 온 계기는 중학생 시절 한 단체에서 받은 장학금 때문입니다

적용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주님을 바라보는 희망을 잃지 말자. 앞날의 불확실함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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