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640) - 노을 하루가 저물어가는 시간은 쉼이 시작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그 시간은 하루가 시작되는 시간의 빛과 다르지 않습니다. 처음과 끝이 다르지 않다는 것이지요.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사실, 새해와 연말이 다르지 않은 것인데 우리네 마음은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남은 한 해 정도의 시간이면 우리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꾸기에 충분한 시간입니다. 우리의 삶은 때론 하루아침에 바뀌기도 하니까 말이지요. 들꽃지체님들, 남은 시간동안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대박! 2011년 12월 10일(토) 김민수 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