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크 ! 쇼크 ! 쇼크의 연속 # 서울시 무상급식 관련 주민 투표를 했는데 투표통은 주민들의 의사도 확인할 수 없는 180 억짜리 쓰레기통이 되어버린 정치판 쇼크가 있었습니다 . - 정치와 정책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요 ? 좌던 우던 정작 시민들의 생각은 무엇인지 알고 싶지 않았나요 ? 이렇게 질문을 하면 너무나 순진한 생각일까요 ? 조금은 어리석고 순진한 사람들이 많아야 좋은 세상입니다 . 지금 이 사회는 국민 세금으로 누구를 위한 짓으로 현실과 역사를 지어가는 것일까요 ? 어느 누구를 위한 이념이고 어느 나라를 위한 좌우투쟁입니까 ? 한 여름 밤의 쇼크입니다 . # 개혁과 정의의 상징처럼 깃발을 들었던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이 불법 선거 뒷돈 거래로 검찰에 불려갑니다 . 아 ! 이 쇼크는 어떻게 한단 말입니까 ? 이전 교육감도 붙잡혀가고 이번마저 그렇게 되는 것입니까 ? - 교육이 무엇입니까 ? 교육자 그 자신이 교육 그 자체가 아닙니까 ? 지식을 배우기 이전에 인간을 배우고 가르쳐야 합니다 . 그러기 위해서는 도와 덕을 가르쳐야 하는데 도와 덕이란 지식이나 말이 아니라 , 존재로만 진정 깨우칠 수 있는 것일진대 ! 이 나라의 교육현실을 무어라 말해야 하겠습니까 ? - 몇 해 전 덴마크에 제 아는 한국의 일선 학교의 우수 교육행정 실무자가 연수를 갔습니다 . 견학을 하고 대화를 하는 중에 우리나라의 실무자가 물었습니다 . “ 덴마크 학교에서는 감사는 어떻게 받습니까 ?” 그들은 이 질문을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 왜냐하면 그들의 학교엔 < 감사 > 가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 선생님들이 학교에서 행정을 하는데 누가 그들을 감시하고 감사한단 말입니까 ! 선생님들과 학교 그 자체가 교과서이고 양심이요 사회의 바탕이 되며 마지막 보루인 것입니다 . 21 세기 이 세상에서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는 권력과 돈과 권모술수와 편법 이념과 종교적 열광주의와 투기꾼들이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바로 이 선생님들과 학교가 만들어낸 것이요 이러한 선생님들과 학교를 그 사회가 지켜주고 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 < 연 >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무슨 일이 있었을지라도 사랑과 웃음으로 마감하십시오. <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