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의 훈련을 통해 우리는 자신의 내면 깊은 곳에서 하나님의 공간을 발견하게 됩니다 . 공동체 훈련을 통해 우리는 더불어 사는 삶 속에서 하나님의 자리를 발견하게 됩니다 . 내 안의 공간과 우리 가운데의 공간은 결국 같은 공간이기 때문에 이 두 훈련은 서로 맞물려 있습니다 . 성령이 우리 안에서 기도하시는 바로 그 신성한 공간입니다 . ' 기도 ' 란 무엇보다도 우리의 개인 및 공동체 생활에 성령이 활발하게 운행하시는 것입니다 . 하나님은 어쩌다 한 번씩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항상 말씀하십니다 . 밤낮으로 , 일하는 중에나 노는 중에도 , 기쁠때나 슬플때도 성령은 우리 안에 임재하사 일하십니다 . 우리가 할 일은 그 임재가 우리의 모든 언행심사 속에 실체로 자리잡게 하는 것입니다 . 고독 속에서든 공동체 속에서든 , 홀로 있을 때든 다른사람과 함께 있을 때든 , 우리의 소명은 순종의 삶 , 쉬지않고 기도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 ' 쉬지 않고 ' 라 함은 기도를 많이 해서가 아니라 내 안에서 , 또한 우리 가운데서 쉬지 않고 하시는 성령의 기도에 우리가 늘 깨어 있는 까닭입니다 . <서신 가족이신 김인숙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료 출처- 헨리 나우웬 , " 모든 것을 새롭게 " 에서>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삶을 이루려면 주장하지 말고 사랑하십시오. <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