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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해 보이지만 지혜롭다고 믿는 것

📖 본문: 롬 8:28🏷 분류: 상담
미련해 보이지만 지혜롭다고 믿는 것 과거를 기억하고 말하는 것은 과거에 사로잡힌 자라고 나쁘게 말하는 사람도 있다 . 과거를 기억한다고해서 다 나쁜 것은 아니다 . 과거의 힘든 일과 나쁜 상황이었다 하더라도 그것을 현재에 와 좋게 해석해 나에게 유익이 된다면 그것은 좋은 것이다 . 개척을 하고 몇 년 되지 않아서 이렇게 해 본적이 있다 . 상가 예배당 , 엄동설한에는 얼마나 춥고 삼복더위에는 얼마나 땀이 나고 힘들든지 말로 다할 수 없는 고통의 순간이었는지 모른다 . 나는 그때 이런 생각했다 하나님한테 최대한 불쌍히 여김을 받자 그래서 택한 것이 강단에서 추위와 더위를 견디기로 한 것이다 . 겨울은 추운 것이 당연하고 여름은 더운 것이 당연하지만 콘크리트 건물은 왜 그리도 춥고 더운지 말만 안이지 밖과 전혀 다를 바가 없어보였다 . 강단에 누워 호흡을 하면 입에서 나오는 입김이 성에로 바로 변한다 . 이불을 덮으면 답답하고 열어놓으면 코 , 입 , 얼굴이 다 얼어붙는 것 같았다 . 여름에는 모기들이 먹을 것이 많다고 친구들까지 데리고 와서 자기들끼리 폭식을 즐기면서 잔치를 했을 터 ... 왜 집 놔두고 ( 개척초기 사택의 형편도 그리 좋은 편이 아니었고 ) 고생을 사서하고 그것을 또한 잘한 것처럼 생각하느냐고 핀잔을 들을 수도 있다 . 그 일을 다른 사람이 나를 볼 때 미련해 보이는 일 같이 보인다 . 그러나 나에게는 그것이 가장 지혜롭다고 생각했었다 . 하나님께 긍휼히 여김을 받을 수 있는 길이 , 이 방법이 가장 좋겠다고 생각한 것이다 . 어려운 환경들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 지금 그때를 기억하면 나름대로 행복했었다고 생각된다 . 흘러간 과거는 아름다운 것이다라고 말하는 것처럼 ... 그 열약한 환경에서의 시간들이 나의 가슴을 뜨겁게 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풍성하게 체험하는 기회가 되었기 때문이다 . 물론 하나님께서도 영하와 영상의 날씨에 그렇게 자신을 고통스럽게 하는 것을 원하시지는 않으시리라 기온은 영하의 날씨지만 신앙은 가장 뜨거웠고 , 영상의 기온에 땀띠가 나고 모기가 살기위해 달려들고 배불려주는 환경이라도 그때가 가장 영적으로 신나고 시원한 시간이었음을 체험해본 자는 알 수 있다 . 우리는 너무 편한 세상가운데 많은 것을 누리면서 살아가고 있다 . 때론 안락한 삶의 현장을 떠나 힘들고 고달파도 그런 순간들을 생애가운데 몇 번은 맛보아야 하지 않겠는가 ? 하나님께 불쌍히 여김을 받을 수만 있다면 어떤 것인들 못하겠는가 ? 어떨 땐 많은 새벽기도 시간에 다른 기도 없이 그냥 하나님 !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를 반복하면서 엎드려 있고 싶다 . 새벽시간이라도 함께 기도하는 사람들 때문에 그렇게 할 수는 없지만 나 홀로 하나님과 독대할 때 주여 !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 한 시간이고 두 시간이고 그 기도만 하고 싶다 . 짧은 한마디의 기도가 강력한 기도인 것 같다 . 성경에도 불쌍히 여김을 받았던 사람들은 한결 같이 불쌍히 여김을 받는 자리에서 다 자유 한자가 되었다 . 하나님께 불쌍히 여김을 받는 것이 인생에 있어서는 자유로운 삶으로 가는 길임을 알아야 한다 . 시간이 있을 때 마다,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길 수 있는 자리로 나아가자 그 자리가 문제해결의 장소요 축복과 자유를 만끽하는 자리라는 것을 알기에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과거의 고통도 현재의 해석에 따라 유익이 될 수 있다. 신앙적 관점의 변화가 필요하다.

적용

당신의 과거를 비난만 하지 말고, 거기서 배운 점을 찾아라. 모든 것이 합력하여 유익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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