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644)- 세상 멀리서 바라보는 지구별이 예쁘듯이 마을도 그렇습니다. 그 안에 들어 있는,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살아가는 이야기 속에는 아픔도 있을 것입니다. 아름다운 것만 있어서 이 세상이 아름다운 것이 아닐 것입니다. 아름다운 사람도 그렇습니다. 자신이 착하지 않다고 혹은 나쁘다고 실망하지 마십시오. 누구나 다 그렇고 그런 사람이요, 나도 그런 사람 중 하나라 생각하면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그렇고그렇다는 것이 다 나쁜 것도 아니구요. 그래서 사람이고, 그래서 사람마다 저마다의 삶이 있는가 봅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마음 속에 따스한 것 하나 품고 살아가시길 빕니다. 2011년 12월 15일(목) 김민수 드림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멀리서 본 세상의 아름다움은 내재된 고통을 감춘다. 참된 아름다움은 전체를 이해할 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