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647)-탄도항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추운 날씨를 원망하며 시린 발, 시린 손 비벼가며 몸으로 겨울을 나야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내가 아는 사람이든, 아니든 그렇게 맨몸으로 겨울을 나야 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기도하는 것 만으로는 미안하시다면, 물질이라도 나누십시오. 그것이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시작입니다. 연말연시, 자기만을 위한 계획을 세우지 마시고 이웃을 위한 계획도 하나 넣어주십시오. 그러면 반드시 복 받으실 것입니다. 2011년 12월 19일(월) 김민수 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