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650)-연탄가게 저로서는 어릴적 보고 처음보는 연탄가게였습니다. 미군부대와 접해있는 동네, 그곳에 휘날리는 새마을깃발과 태극기, 골목 차가운 겨울바람까지 묘하게 제 마음을 파고 들었습니다. 이제 곧 성탄절입니다. 무슨 계획들이 있으신지요? 그날, 아기 예수님께서 오신 말구유같은 곳, 이 땅 소외된 곳에 살아가는 이들 성탄절이 슬픈 사람들을 한 번쯤은 생각도 하시고, 기도도 하시면 좋겠습니다. 2011년 12월 22일(목) 김민수 드림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연탄처럼 따뜻함을 나누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따뜻함이 공동체를 살리고 영혼을 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