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655)-마천시장 아주 어릴적부터 다니던 마천시장입니다. 요즘이야 대형마트를 자주 이용하지만, 가혹 재래시장에 가곤 합니다. 여전히 그곳에서 삶을 꿈꾸며 사는 사람들, 이 세상 어디라도 그 사람이 꿈을 꾸고 있는지, 아닌지가 중요하겠지요. 언제나 상황보다는 자신이 문제입니다. 아픔을 딛고 선 사람들, 그들은 꿈을 잃지 않았습니다. 그냥 묵묵히 상황을 탓하지 않고 살았습니다. 2011년 12월 27일(화) 김민수 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