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661) - 나목 벌거벗은 나무 그가 비장해 보이는 까닭은 가지마다 품은 꿈들 때문입니다. 그 꿈의 현실일 봄을 보기 때문에 외롭다거나 쓸쓸해 보이지 않습니다. 오늘 우리는 아름다운 사람을 한 분 보냅니다. 마냥 외롭거나 쓸쓸하지만은 않은 것은 그의 꿈이 현실이 될 날이 오리라는 믿음때문입니다. 들꽃지체 여러분, 꿈 많이 품고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그 꿈으로 인해 많은 이들 행복하게 되길 바랍니다. 2012년 1월 3일(화) 김민수 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