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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미래덩쿨

📖 본문: 야고보서 1:2-4🏷 분류: 상담
들꽃편지(664)-청미래덩굴 한라산자락에서 그 어느 해 10월 말에 담은 청미래덩굴이라는 식물의 사진입니다. 붉은 열매는 배고픈 새들의 먹이가 되고, 이파리는 '망개떡'이라고 불리는 떡을 싸는 데 사용이 됩니다. 청미래덩굴의 다른 이름이 망개거든요. 이파리로 떡을 싸면 상하지 않고 오래 간다고 합니다. 꽃은 작고 색도 화사하지 않아 별로입니다. 가느다란 줄기도 별로고, 거기에 가시까지도 성성하여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입니다. 그러나 위에서 말씀드린 것 말고도 가시덤불이라 약한 들짐승이나 새가 그 덤불 안에서 평안한 잠을 잘 수 있습니다. 보호막이 되는 것이지요. 이렇게 좋은 점만 보려면 한 없이 좋고, 나쁜 점만 보려면 한 없이 나쁜 것이 사람입니다. 2012년 1월 6일(금) 김민수 드림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덩쿨이 엉키고 얽혀도 깊은 뿌리를 내리고 성장하듯이, 우리도 어려움 속에서 더 강해집니다.

적용

현재의 복잡한 상황이 당신을 더 단단하게 만들 것입니다. 인내로 견디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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