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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어 간다는 것

📖 본문: 시편 92:14🏷 분류: 묵상
들꽃편지(667)- 나이들어 간다는 것 무슨 암호같아 해독을 해보려해도 해독불가! 꼿꼿하던 연, 흙탕물 속에서도 아름다운 꽃을 피우던 연 그 마음도 갈 때가 되면 세월의 흐름에 순종을 하며 고개를 숙입니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그렇게 꼿꼿하던 자기를 버리고 고개를 숙일 줄 아는 것 속내고 비어 푸석거리고 언제든지 흙으로 돌아갈 수 있는 마음 그냥, 삶의 흔적만 남아있어도 여름날 푸름을 떠올릴 수 있는 너그러움 나이들어간다는 것이 마냥 즐겁지만은 않지만 지금껏 살아보지 못한 나이기에 늘 새롭습니다. 내 나이에만 할 수 있는 것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인생의 모든 나이, 모든 때는 다 아름답습니다. 품고 사는 것 조차도 아름다우시길 빕니다. 2012년 1월 9일(월) 김민수 드림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나이 드는 것은 영혼의 성숙과 함께하는 과정입니다. 세월의 흐름 속에서 우리는 더 깊은 하나님의 뜻을 이해합니다.

적용

나이 드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각 인생 단계에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이 있게 가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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