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705)-김녕바다에서 순간순간들이 이어지면 눈으로 보이는 것과 다른 풍광이 드러납니다. 삶도 순간순간이 이어지는 것이고, 그 여정이 한 사람의 색깔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작은 한 순간이라도 소홀할 수 없는 것이지요. 아울러 살아가다보면 소홀히해서가 아니라 상처 또는 흠이 있을 수도 있지요. 그러나 그 순간순간을 이어보면 그런 것들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지나고나면, 그 삶 다 이어지고나면 큰 그림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그 그림 아름답길 바랍니다. 2012년 1월 19일(목) 김민수 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