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707)- 품음 앙상한 버드나무가지마다 꽃눈이 가득합니다. '겨우내 봄을 품고 있었구나!' 무엇을 품고 살아가는가는 상당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아무리 봄날이라도, 모든 것을 다 갖춘듯해도 품은 것이 무엇이냐에 따라 겨울일수도, 아무것도 없을 수도 있습니다. 무엇을 품고 있습니까? 2012년 1월 21(토) 김민수 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