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722)-한 줄기 빛 연탄가스 베어나오는 굴뚝이 따스하다는 것과 어스름 햇살이 들어와 밝게 비춰준다는 것만으로도 그래도 사람이 살고 있구나 느낄 수 있습니다. 삶이 공평한 이유는 많이 가져서가 아니라 적게 가졌어도 행복할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들의 삶을 보면서 내 가슴 저려도 그들은 너무 행복한 꿈을 꾸며 살아갈 것이라 생각하며 위안을 받습니다. 삶이란, 공평합니다. 그 믿음 깨진다면 희망도 없을 것입니다. 행복하십시오. 2012년 2월 6일(월) 김민수 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