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728)-더덕 더덕은 꽃보다 뿌리가 향기가 좋습니다. 뿌리의 향기가 깊으려면 추운 겨울을 몇 차례 보내야 합니다. 얼었다 풀렸다 반복하면서 쓴맛이 단맛으로 변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의 향기가 더 깊다는 것, 쓴맛이 단맛으로 바뀌는 과정 모두가 우리네 삶과 다르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삶 향기롭게 살아가기는 날 되시길 빕니다. 2012년 2월 12일(주일) 김민수 드림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아름다운 뿌리는 겨울의 추위 속에서만 자란다. 우리의 영혼도 고난을 통해서만 깊고 향기로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