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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이

📖 본문: 고린도후서 12:9-10🏷 분류: 묵상
들꽃편지(732)-옹이 나무엔 옹이가 있습니다. 옹이는 상처가 나거나 나뭇가지가 잘렸을 때 생기는 것입니다. 상처의 흔적, 아픔의 흔적입니다. 그런데 나무의 향이 가장 깊고 단단한 곳이 바로 이 옹이라고 합니다. 조금 못생겼어도 옹이가 대견하고 예쁜 이유입니다. 상처, 아픔 삶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어찌 이런 것들이 없겠습니까? 그것은 내 삶의 향기로, 단단함으로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2012년 2월 16일(목) 김민수 드림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상처와 아픔은 우리를 약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깊고 아름답게 만든다. 나무의 옹이처럼 우리의 상처도 향기로운 자산이 될 수 있다.

적용

당신의 상처를 부끄러워하지 말자. 그것은 당신을 만들어온 가장 소중한 경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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