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742)-마음의 향기 혜화동에 가면 사계절 내내 피어있는 꽃이 있습니다. 향기는 없지만, 그린 이의 마음이 향기가 되어 시선을 붙잡습니다. 서로 다른 시간에 그 자리에 선 사람들은 조금씩 다르게 그 벽을 카메라에 담았을 것입니다. 그때 그린 이의 마음의 향기를 누구나 맡지 않았을까요? 사람도 꽃입니다. 시들어가는 꽃과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마음의 향기는 시들지 않습니다. 그것을 깊게 하십시오. 자기가 드러내지 않아도 향이 깊어 그것을 감지하지 못하는 이 없도록 말입니다. 2012년 2월 29일(수) 김민수 드림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우리의 마음이 어디에 가득 찼는지에 따라 우리의 삶의 방향과 질이 결정된다.
적용
지금 당신의 마음 창고에 가득 찬 생각들이 무엇인지 점검해보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갱신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