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745)-겨울의 끝 이제 겨울은 돌이킬 수 없는 계절입니다. 제 아무리 꽃샘추위 온다고 해도 봄이 온다는 것을 모르는 이 없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렇게 사계가 오가는 동안 당신은 무엇을 남기며 살았는지요? 당신의 삶에서 만난 모든 것들이, 그것이 원하지 않는 아픔이었더라도 당신의 삶을 풍성하게 만드는 것들이 되길 개구리 깨어나는 경칩에 마음모아 전해 드립니다. 겨울이 간다 생각하니 그립기도 합니다. 그래서 겨울 사진 하나 꺼냈습니다. 종달리 해안도로입니다. 2012년 3월 5일(월) 김민수 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