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위에 있는 사람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 , 나름대로 자신이 참 똑똑하고 현명하다고 자처 ( 自處 ) 하는 사람들이 많다 . 내 생각이 늘 옳고 바르고 맞다고 믿는 잘못된 편견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 많다 . 내 생각이 맞을 때도 있지만 틀릴 때도 있다고 하는 여백을 둬야하는데 그렇지 않는 경우들이 많다 . 그러다보니 남의 말을 잘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 . 여기서 서로 이견으로 충돌이 일어난다 . 내 생각이 모든 것의 기준점이 되는 냥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 이런 생각들이 우리의 삶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역까지 자기 기준으로 말씀을 판단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은 내가 받아드려지든 그렇지 않든 무조건 순종이다 . 그것은 변하지 않는 진리이기 때문이다 . 말씀은 변하지 않는다 . 단지 내 생각과 감정이 바뀔 뿐이다 . 그런데 사람들이 그런가 ? 그렇지 않은 경우들을 보게 된다 . 내가 맞춰보고 따져보고 난 후에 이해되고 용납되면 받아드리겠다는 마음은 내 마음을 하나님 위에 두는 교만의 극치이다 . 말씀이 기준이 아니라 내가 기준이다 . 그 말은 내가 하나님 위에 있다는 말이다 . 하나님의 결정된 말씀을 내가 한 번 더 생각하고 결정하겠다는 오만불손 ( 傲慢不遜 ) 한 것이다 . 이 땅에는 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죄들이 있다 . 그 많은 죄들을 정렬하기위해 기준을 세운다면 그 기준이 되는 죄가 바로 교만이다 . 교만이 죄 중에서 가장 앞에 선다 . 교만이 죄 가운데 가장 으뜸가는 죄라해도 틀린 말은 아니다 . 교만이 기준 죄가 된다고 말하는 것은 성경에 교만하여 망한 예가 참 많다 .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세움을 받았던 천사장 루시퍼도 하나님위에 서려고 또는 하나님과 같이 되려고 하다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사단이 된 것이다 . 교만은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없다 . 우상섬기는 일도 교만에서부터 비롯되었다해도 맞다 . 하나님의 말씀을 순수하게 받아드리고 인정하지 않고 내가 결정하려고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 그는 다 하나님 위에 있는 사람들이다 . 지존 ( 至尊 ) 이란 말은 더 이상 높은 것은 없다는 의미의 지존이 너도 나도 여기 저기 갖다 붙이고 쓰고 있다 . 지존은 하나님 한분 외에는 없는데 이 땅에는 지존들이 너무 많다 . 걸핏하면 자신이 지존이라 한다 . 무슨 지존 , 무슨 지존하면서 말이 아니다 . 하나님이 보실 때 얼마나 안타까우실까 ? 지존이 되려고 해서도 지존이 될 수도 되어도 안 된다 . 되지도 않지만 말이다 . 우리가 복을 받는 것은 너무나 단순하다 . 복잡하지 않다 .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삶의 기준으로 삼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면 그것이 바로 복이고 잘되는 것이다 . 나의 마음을 높이지 말자 나의 마음을 늘 하나님 말씀아래 두어 그 말씀에서 흘러나오는 은혜로 살고 그 은혜에 감격하고 만족하며 사는 것 그것이 인생을 제일 잘 사는 것이고 행복하게 사는 길이다 .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