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754)-대나무 대나무에서 느껴지는 것은 곧은 심성과 텅 빈 마음입니다. 천천히 그러나 오래지 않아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자란 대나무를 보면서 하루하루를 쌓아가는 것, 일상을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알아갑니다. 그냥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곧은 심성으로 텅 빈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소중하다는 것을. 2012년 3월 16일(금) 김민수 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