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748) 구럼비바위 난 이곳에서 파도소리와 개구리 맹꽁이 소리가 어우러진 합창을 듣는 꿈을 꾸었다. 구럼비바위에 누워 밤하늘의 성성한 별을 바라보는 꿈을 꾸었다. 개꿈인가? 나의 꿈을 그들은 빼앗아 갔다. 어제는 그런 날의 시작이었다. 그러나 상흔을 새기고라도 그들은 지켜져야 한다. 2012년 3월 8일(목) 김민수 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