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750)-이제 곧 봄 이제 한 달 여 뒤면 이렇게 완연한 봄이 강원도 깊은 산골에도 찾아올 것입니다. 마지막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린들 봄이 오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봄이 그냥 와버리면 밋밋할까봐 꽃샘추위가 양념을 곁들이는가 봅니다. 봄이 그렇게 쉽게 오는 것 아니라고 말입니다. 봄 우리의 삶과 역사 모든 곳에 봄이 편만하게 오길 기대하며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2012년 3월 12일(월) 김민수 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