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757)-이슬 이슬, 그 작은 물방울 하나마다 새겨진 세상 너무 아름다운데 이슬, 그의 삶은 왜 그리도 짦단 말인가! 우리네 삶도 이슬처럼 짦건만, 우리는 그렇게 맑게 살아가고 있는지. 살아온 길 돌아보면 순간임을 알면서도 언제까지 살 수 있을 것처럼 살아가는 사람들 속의 또 한 사람 남은 삶 얼마인지 몰라도 이슬처럼 맑게 보석처럼 살아가고 싶은 봄날 물방울 보석을 보내드립니다. 2012년 3월 19일(월) 김민수 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