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760)-꽃다지 그리워도 뒤돌아 보지 말자 작업장 언덕길에 핀 꽃다지 나 오늘밤 캄캄한 창살안에 몸 뒤척일 힘 조차 없어라 진정 그리움이 무언지 사랑이 무엇인지 알수 없어도 쾡한눈 올려다본 흐린 천장에 흔들려 다시 피는 언덕길 꽃다지 봄비가 종일 내립니다. 봄비에 풀꽃들꽃 마음 한껏 부풀겠습니다. 2012년 3월 23일(금) 김민수 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