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770)-진달래 꽃몽우리 올라올 때에는 금방이라도 필듯하더니만 쌀쌀한 날씨탓인지 활짝 피어나기까지는 시간이 걸립니다. 그래도 피어나는 봄! 말랐던 나뭇가지에서 꽃이 피어난다는 것, 새순이 올라온다는 것은 기적입니다. 오늘은 예수님께서 고난당하심을 기억하는 성금요일입니다. 고난이 품고 있는 부활 그 기적을 기다리시는 여러분 되시길 빕니다. 2012년 4월 6일(금) 김민수 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