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인생사계

📖 본문: 시 119:105🏷 분류: 묵상
나는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엄마의 자랑이었다 . 맞벌이 하는 부모님이 시키는 대로 말 잘 듣고 공부 잘하는 착한 딸로 살아온 것이다 . 하지만 대학 졸업 후 일년이 지나도록 취직을 못했다 . 가까스로 취직해도 6 개월을 못 넘기고 그만두기를 거듭한 끝에 계약직 공무원이 되었다 . 취업하고 일 년이 될 무렵 , 나는 회사에서 큰 사고를 당해 두 다리를 못쓰게 되었다 . 그때부터 엄마는 나를 안쓰럽게 바라보았다 . 일 년 넘게 병원 생활하는 나를 젖은 눈으로 바라보는 엄마를 보듬고 이렇게 말했다 . " 엄마 ! 사람들은 나를 지지리도 운이 없다고 말해 . 그런데 나는 정말 운이 좋은 사람이야 . 누구나 함정에 빠질 수 있어 . 그 함정에 빠져 죽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살아 나오는 사람도 있잖아 . 나는 함정에 빠졌지만 살아 나왔어 . 함정에 빠져 죽은 사람에 비하면 얼마나 운이 좋은지 몰라 ." 내 말을 듣던 엄마는 통곡했다 . 아직도 나는 재활 치료 중이고 직업도 없다 . 여전히 친구들 사이에 운 없는 사람이다 . 하지만 계절이 봄 , 여름 , 가을 , 겨울로 끝없이 순환하듯 내 인생도 시련을 겪으며 계속 나아갈 것이다 . <서신 가족이신 김인숙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자료 출처-임현아님의 " 인생사계 ", 좋은생각 2011 년 9 월 호>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인내심을 발휘하십시오. 인생의 열매를 얻고 성숙한 사람이 됩니다. <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인생사계'은 삶의 현장에서 영적 진리를 발견하게 한다. 신앙과 일상의 연결을 통해 영혼의 성장을 도모한다.

적용

이 글을 읽으며 자신의 삶에서 영적 의미를 찾아보자. 제시된 메시지를 기도로 묵상하며 일상 속에서 실천할 한 가지를 결단하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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