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774)-들풀 꽃을 피우지 않는 들풀은 없습니다. 꽃같지 않거나 작아서 보이지 않을 뿐입니다. 가장 낮은 곳에서, 수수한 모습으로, 온 힘을 다해 피어나는 들풀 바람보다 먼저 눕고 바람보다 먼저 일어나는 풀 저 들풀도 하나님이 입히시거늘 너희는 무슨 염려를 하느냐? 무엇을 입고, 먹고, 마실까 근심걱정하지 말고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2012년 4월 13일(금) 김민수 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