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775)-큰괭이밥 큰괭이밥들이 올망졸망 무리지어 피어났습니다. 이제 숲의 깊은 골짜기도 완연한 봄입니다. 봄, 여름이 온듯 더워집니다. 그렇게 짧은 것이 봄날이요, 청춘, 청년의 때입니다. 청년의 때를 살아가시는 여러분, 시간을 아끼십시오. 그리고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청년의 때처럼 피어나시길 바랍니다. 2012년 4월 15일(주일) 김민수 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