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777)-앵초 강원도 물골에서 자라던 아이들이 소유욕으로 인해 가락동으로 옮겨져 몇 년 자랐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다시 서대문 사무실로 옮겨졌는데 올해 이렇게 실한 꽃을 피웠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온 힘을 다해 피어나는 꽃을 보면서 삶에 대한 의지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깨닫게 됩니다. 물론, 상황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닙니다. 피어날 수 있는 상황이라면 온 힘을 다하자는 이야깁니다. 2012년 4월 19일(목) 김민수 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