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787)-가장 아름다운 사람 사초과의 풀, 저도 이름을 몰라 그냥 잡초라고 부르는 풀입니다. 한낮이면 물이 부족해 시름거리다가도 아침이면 다시 기운을 얻어 일어섭니다. 남들이 알아주지도 않는 꽃인데 무슨 사명감으로 저리 온 힘을 다해서 피나 싶습니다. 사람은 남들이 알아주지 않으면 화를 냅니다. 인정을 받아야 사는 것이 사람이라고 하지만,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제 길을 가는 사람이 진정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2012년 5월 2일(수) 김민수 드림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신앙적 통찰을 제공한다. 제시된 주제를 통해 영적 성찰의 기회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