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올바른 선택

📖 본문: 잠 6:6-11🏷 분류: 묵상
탕자의 비유를 보면, 아버지 재산의 반을 허랑방탕하게 쓰고 나서 비참한 노숙자가 된 둘째 아들이 등장한다. 돼지들이 먹는 쥐엄 열매조차 얻지 못한 그는 마지막 선택을 하게 된다. 그것은 둘 중에 하나를 택하는 일이었다. 흉년이 든 타국에서 굶어죽느냐 아니면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 밥을 얻어먹는 일꾼이 되느냐 하는 선택의 분기점에서 그는 고통스러운 고민에 빠진다. 그 때 둘째 아들은 마침내 자존심을 버리고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기로 마음을 굳힌다. ‘설마 아버지가 그래도 아들인데 돈을 몽땅 날렸다고 때려죽이거나 굶겨 죽이진 않으실 거야. 고된 일을 하게 되더라도 밥 한술은 얻어먹을 수 있을 거야’라는 희망을 갖고, 둘째 아들은 아버지의 집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아버지의 집으로 가면 굶어죽지 않고 살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이 그를 굶주림과 절망의 도가니에서 살려낼 수 있는 구원의 밧줄이 된 셈이다. 밝은 희망을 엿볼 수 있는 올바른 선택은 절망과 죽음이 깔린 고통의 자리에서도 확실히 살 수 있는 생명의 길을 열어준다.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자연의 작은 피조물도 각자의 소명을 충실히 행한다. 우리도 자신의 역할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한다.

적용

자연 속 동물들의 모습에서 신앙의 교훈을 얻고, 나에게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해내는 삶으로 돌아가야 한다.

자연창조생명기적찬양신의섭리관찰깨달음선한의지설교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