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823)-겨울바다 무덥고 가문 날씨에 숨이 턱턱 막힙니다. 시원하시라고 종달리겨울바다를 보내드립니다. 겨울엔 여름이 그립고 여름엔 겨울을 그리워하는 것이 사람입니다. 지금 여기를 누리며 사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지만, 그렇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2012년 6월 22일(금) 김민수 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