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824)-산수국 헛꽃과 참꽃으로 이뤄진 산수국이 피어나는 계절입니다. 헛꽃, 참꽃 그들에겐 모두가 의미가 있기에 헛꽃이 헛헛하지 않습니다. 이 땅에 존재의 가치 없는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참(진리)을 향해 나아갈 때 의미가 있습니다. 참(진리), 그 자체가 아니라해도 그것을 향해가는 중이라면 모두가 귀한 존재입니다. 2012년 6월 25일(월) 김민수 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