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827)-우산이끼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은 우산입니다. 누군가의 우산이 되는 삶, 그것이 아무리 가까운 이라고 할지라도 우산이 되어 산다는 것은 의미깊은 일입니다. 각다분한 세상, 우산인 당신이 있어 비를 피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랜 가물에 비도 그립고, 비내리는 거리의 우산도 그립습니다. 2012년 6월 28일(목) 김민수 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