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847) - 꽃기린(예수꽃) '고난의 깊이를 알게 하다'라는 꽃말을 가진 꽃기린은 '예수초'라고도 불립니다. 줄기에 가시가 성성하여 가시면류관을 연상시키기 때문인듯 합니다. 가시 성성한 가지에서 이토록 예쁜 꽃이 피어난다는 것은 기적처럼 보입니다. 이 꽃을 통해 고난 속에서 피어나는 삶을 상상하게 됩니다. 고난 속에 살아가시는 모든 분들이 그 현실을 잘 이겨내시고 예쁜 삶, 기적 같은 삶 피워내시기를 빕니다. 2012년 7월 25일(수) 김민수 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