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853)-게임 화가나면 걸쭉한 욕이라도 한번 하고 싶은 것이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잘 다스리지 못하면 집니다. 아무리 옳아도 욕설이 들어가면 게임 끝입니다. 지켜보고, 경험해 보니까 그렇습니다. 저도 화가 나면 욕을 잘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그래서 이익을 본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아무리 옳고, 정황이 이해가 가더라도 그냥 욕하면 지더라구요. 그게 삶이라는 게임의 법칙인가봅니다. 2012년 7월 31일(화) 김민수 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