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854)-꽃이 진 자리엔 꽃 피어난 자리엔 나비와 벌들 찾아오고 오래지 않아 꽃은 집니다. 그리고 꽃 진 자리엔 열매가 맺힙니다. 꽃이 지지 않았다면 열매도 없었을 것이니, 진 꽃이 고맙습니다. 삶도 그렇습니다. 꽃과 같은 삶이 아니라도 아름다운 이유입니다. 삶의 모든 순간은 꽃의 모든 순간처럼 아름다운 법입니다. 삶을 사랑하십시오. 2012년 8월 1일(수) 김민수 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