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859)-신발 가장 낮은 곳에서 묵묵히 온 몸을 떠받쳐주고 있는 신발 고마움을 잊고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문득, 우리 곁에서 신발같은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떠올려봅니다. 여전히 세상은 메이커신발만 선호하지만, 서민들은 길거리표 짝퉁신발을 신지요. 그렇다고 그 사람들의 삶까지도 짝퉁일라구요. 2012년 8월 13일(월) 김민수 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