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860)-나팔꽃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자연은 수없이 많은 일을 합니다. 그들은 인간의 도움없이 살아갈 수 있으며,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서 더 풍성하게 자랍니다. 그런 점에서 인간은 소비자요, 파괴자일수밖에 없는 태생적 한계를 지니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인간이 자연 앞에서 겸손해야할 이유입니다. 2012년 8월 14일(화) 김민수 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