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862)- 받아들임 <팔당댐에서 다산초당 가는 길> 큰 맘 먹고 사진을 담으러 간 길, 폭우을 만났습니다. 내가 원하지 않는 상황을 만나도 덤덤히 받아들일줄 알아야 행복합니다. 사진은 담지 못했지만 아주 오랜만에 비를 흠뻑 맞았습니다. 저 꽃들은 우산도 없이 맨 몸으로 비를 맞는군요. 그래도 활짝 웃는데 우리도 웃어야지요. 2012년 8월 17일(금) 김민수 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