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867)-며느리밥풀꽃 고부간의 갈등이 심해지고, 뜸들었는가 밥맛을 보았더니 시어머니가 며느리년이 먼저 밥을 먹었다며 며느리를 때려 죽였다는 전설을 가진 꽃입니다. 자신의 결백을 알리려 쌀밥 두알을 붙이고 피어난 며느리밥풀꽃. 오해하며 살아갈 때가 잦습니다. 그냥 내 생각, 내 잣대로 그러려니 하고 살아갑니다. '오해'로 인해 힘들지 않으신가요? 그걸 푸세요. 그러면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2012년 8월 24일(금) 김민수 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