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872)-달팽이 자기에게 주어진 걸음걸이가 있듯이, 사람 저마다의 적당한 삶의 속도도 있을 것입니다. 모두 빨리빨리 경쟁하며 숨차게 살아가는 것이 성실하다 말합니다만 그것은 맘몬사회의 속임수입니다. 조금 덜 가면 어떻습니까? 인생은 거리가 아니라 시간입니다. 주어진 시간을 행복하게 살아간다면 먼 길 가지 않아도 행복한 삶입니다. 2012년 8월 30일(목) 김민수 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