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873)-태풍 후 태풍이 지난 후 태풍으로 인해 떨어진 것들이 있습니다. 떨어진 것들은 아픔이겠지요. 그러나 나무는 또 그 자리에서 아픔을 보듬고 서 있을 것입니다. 떨어진 것들, 떠나 보내야 할 것들로 인해 아파하지 마십시오. 그 아픔을 이겨낸 뒤에 더 큰 나무로 자랄 수 있을 것입니다. 2012년 8월 31일(금) 김민수 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