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877)-혀버섯 비 온 뒤 생기를 얻은 숲속의 요정이라 불리는 버섯 다양한 이름이 있지만, 이 버섯의 이름은 혀버섯이라네요? 문득 드는 생각 '세 치 혀를 조심하라' 말 한마디가 사람을 살릴 수도 죽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말과 추한 말의 차이는 어디에 있을까요? 삶이 없는 아름다운 말, 그런 말이 공허한 말이겠지요. 국민을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사랑한다는 말을 하는 이들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좋은 말 가려서 들으시길 2012년 9월 5일(수) 김민수 드림 이 게시물을